· 성명서/자료실
번호 | 썸네일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344 |
[입장문] 방송법 일부개정 법률안에 대한 입장문
hayanid
2024.08.16
4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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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yanid | 2024.08.16 | 447 | |
343 |
[공동성명] 이진숙의 방통위는 언론사의 치욕으로 남을 것이다.
hayanid
2024.07.31
4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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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yanid | 2024.07.31 | 478 | |
342 |
[성명서] 재정적 독립 없이는 공영방송도 없다
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
2024.06.25
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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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| 2024.06.25 | 532 | |
341 |
[입장문]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입장문
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
2023.11.07
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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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| 2023.11.07 | 983 | |
340 |
[성명서] 공영방송 흔들기를 당장 중단하라!
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
2023.03.10
10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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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| 2023.03.10 | 1056 | |
339 |
[성명서]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기회
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
2022.04.29
1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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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| 2022.04.29 | 1523 | |
338 |
[성명서] 노조 없이는 SBS도 없다
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
2021.10.25
18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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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| 2021.10.25 | 1869 | |
337 |
[성명서] “재난에서 국민을 지켜낼 방통위 결정 환영한다”
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
2021.09.07
17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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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| 2021.09.07 | 1708 | |
336 |
[성명서] 언론 재갈 물리는 희대의 악법 철회해야
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
2021.08.18
18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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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| 2021.08.18 | 1850 | |
335 |
[성명서]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마지막 기회
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
2021.07.15
2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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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| 2021.07.15 | 2411 |